2026년 05월 15일 속회 - 20과 “ 참된 순종”
2026-05-08 17:57:02
홈페이지 관리
조회수   11

5월 15일 20과 “ 참된 순종”

『한 주간의 삶 나누기』

『조용한 기도』

『찬송』199장 나의 사랑하는 책

『기도』맡은이

『오늘의 말씀』
  신명기 34장 1~12절

『암송할 말씀』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5)

『 말씀 나누기 』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모압 평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는 이미 120세였지만 눈빛이 흐리지 않았고, 기력도 여전히 정정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북단인 단까지 볼 수 있었고, 가나안까지 거뜬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사모했습니다. 그러나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신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모세는 어떻게 순종했습니까?
  첫째, 멈추었습니다(1~4절).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모압 평지까지 이끈 뒤, 느보 산에 올랐습니다. 비스가 산꼭대기에 이르자 가나안 온 땅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땅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신 곳입니다. 오랜 세월 사모했던 그 땅을 마침내 두 눈으로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에게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한마디에 모세는 곧바로 순종했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약속의 땅을 코앞에 두고도 군말 없이 멈추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시면 그 자리에 멈추는 것이 순종입니다. 내 생각과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 뜻에 전적으로 나를 맞춰야 합니다

  둘째, 죽는 날까지 섬겼습니다(5~8절)
  하나님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을 때, 모세는 지금껏 해오던 일을 계속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만큼 영육이 강건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더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벳브올 맞은편 모압 땅 골짜기에 장사되었는데, 그가 묻힌 곳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모세는 주님의 종으로서,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 뜻을 따른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죽는 날까지 오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주님의 백성을 힘을 다해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주님의 공동체를 섬기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평생토록 이 사명을 감당함으로 하나님만이 영광 받으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셋째. 다음 세대를 세월습니다(9~12절)
  모세는 자신이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와 변함없이 자기 소임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죽기 전 여호수아에게 안수 하여 그에게 여호와의 영이 충만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모든 권한을 기쁨으로 넘겨주었습니다. 이 일은 나만이 할 수 있다며 오만하게 행하지 않고, 다음 세대에게 기꺼이 권한을 이어 주었습니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어가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더는 누리지 못할지라도, 기쁨으로 우리 자리를 믿음의 자녀들에게 넘겨주어야 합니다. 지금 당장은 우리 눈에 부족해 보여도 그들을 믿어 주고 지지해 주어야 합니다.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 힘쓸 때,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섭니다
  모세는 다음 세대가 세워지도록 순종으로 토양 역할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멈추라고 하실 때 멈추어서, 죽는 날까지 하나님 뜻에 따라 맡겨 주신 백성을 섬겼습니다. 새싹은 그것을 키워내는 토양이 있을 때 힘있게 자라 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비옥한 토양이 될 때, 우리 를 통해 믿음의 세대가 든든히 세워집니다

『말씀 행하기』
• 묵상질문 : 
1. 말씀에 순종하여 포기했던 일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2 죽는 날까지 섬기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3.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 삶의적용 : 교회학교 어린이, 젊은이, 청장년을 세우기 위해 한 주간 기도하고, 그들을 만나 따뜻한 차를 나누며 격려해 봅시다.

『중보기도』
• 하나님 나라와 건강한 교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라와 민족, 담임목사와 교회, 선교사와 선교지, 속회원, 전도 대상 등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헌금/찬송』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서로를 축복하며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