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19과 “슬로브핫 딸들의 믿음”
『한 주간의 삶 나누기』
『조용한 기도』
『찬송』365장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기도』맡은이
『오늘의 말씀』
민수기 27장 1~11절
『암송할 말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슬로브핫 딸들의 말이 옳으니 너는 반드시 그들의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그들에게 기업을 주어 받게 하되 그들의 아버지의 기업을 그들에게 돌릴지니라 (6~7)
『 말씀 나누기 』
슬로브핫은 므낫세 지파의 자손으로, 길르앗의 손자이며 헤벨의 아들입니다. 그는 아들 없이 딸만 다섯을 두고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지파별로 땅을 분배할 때, 아버지의 분깃이 소실될 위기를 믿음으로 극복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딸들의 요청을 들어주시고, 이를 이스라엘의 규례가 되게 하셨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습니까?
첫째,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섰습니다(1~2절).
이스라엘이 모압 평지에 있는 싯딤에 머무를 때, 하나님이 두 번째 인구 조사를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수된 명수대로 땅을 나눠 주어 기업으로 삼게 하셨습니다(민 26:53), 이때 슬로브핫은 상속받을 아들 없이 딸만 다섯을 두고 이미 죽은 상황이었습니다. 아들이 없기에 슬로브핫의 다섯 딸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땅을 분배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들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담대히 회막 문으로 가서 모세와 모든 백성 앞에 섰습니다.
회막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장막인 성막을 지칭하며, 하나님이 자기 백성과 만나시는 장막이라는 뜻입니다. 회막 문 앞에 섰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섰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도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가지고 믿음으로 나아가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요청했습니다(3~4절).
슬로브핫의 딸들은 하나님 앞에서 모세와 모든 백성을 향해 자신들의 아버지가 광야에서 죽은 사연을 이야기했습니다. 아버지가 비록 아들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으나, 고라의 무리에 들지 않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고라의 무리에 들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언약을 잃어버린 자들 가운데 들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아들이 없다고 아버지 슬로브핫의 이름이 종족 중에서 삭제되지 않도록, 자신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기업을 나누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하나님의 약속이 아들만 아니라 딸에게도 차별 없이 유효하다고 믿었습니다. 우리도 차별 없이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무슨 일이든 하나님께 기도하며 요청해야 합니다.
셋째, 판결의 규례가 되었습니다(5~11절).
모세는 슬로브핫의 딸들이 말한 사연을 그대로 하나님께 아뢰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말이 옳으니 그들에게도 기업을 주어 받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토대로, 이스라엘 자손 중 하나가 아들 없이 죽으면 그 의 기업을 딸에게 주고, 딸도 없으면 아버지의 형제에게 주고, 형제도 없으면 가장 가까운 친족에게 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상속의 순서를 정해 주시고, 이를 하나님이 정하신 판결의 규례가 되게 하셨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기업을 믿음으로 요청하여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딸들도 기업을 상속받게 하는 규례를 세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간구하면 문제를 해결받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믿음의 본을 보이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슬로브핫 딸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일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판결 규례를 세우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이 있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나아가 딸들도 땅을 기업 으로 받는 규례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나아 가 좋은 모범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말씀 행하기』
• 묵상질문 :
1. 하나님 앞에 나올 때 어떤 마음으로 나옵니까?
2.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여 응답받은 일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3. 믿음의 좋은 본을 보인 일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 삶의적용 : 우리 속회가 새롭게 시도하여 좋은 모범이 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지 함께 나누어 봅시다.
『중보기도』
• 하나님 나라와 건강한 교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라와 민족, 담임목사와 교회, 선교사와 선교지, 속회원, 전도 대상 등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헌금/찬송』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서로를 축복하며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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