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2일 속회 - 24과 “눈물로 발을 닦다”
2026-06-05 17: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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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24과 “눈물로 발을 닦다”

『한 주간의 삶 나누기』

『조용한 기도』

『찬송』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기도』맡은이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7장 36~50절

『암송할 말씀』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8)

『 말씀 나누기 』
  예수님이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때 죄를 지은 한 여인이 예수님께 나아와 자신의 눈물로 주님의 발을 닦고 그 발에 입 맞추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여인이 눈물로 발을 닦은 것은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여인은 예수님께 큰 은총을 입었습니다.

  여인이 눈물로 주님의 발을 닦은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첫째,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36~38절).
  여인은 눈물로 회개하며 예수님께로 나아갔습니다. 눈물은 그의 진정한 마음을 보여 줍니다. 여인은 예수님 앞에서 자기 죄를 인정하고 주님의 은혜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회개를 받아 죄를 용서해 주시고 새로운 삶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 15:7)."고 하셨습니다. 회개는 단순히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방향을 바꾸어 완전히 다르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음을 돌이켜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는 진 정한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둘째, 은혜에 감사하는 것입니다(39~46절).
  여인이 죄인임을 안 바리새인은 예수님이 그를 받아들이는 것을 이상히 여겼습니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바리새인에게 진정한 용서와 은혜의 의미를 설명하셨습니다. 빚을 탕감해 준 주인의 비유를 들어, 더 많은 빚을 탕감받은 자가 더 큰 사랑을 보여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여인은 자신의 많은 죄를 용서받았음을 깨닫고, 그 은혜에 감사하여 예수님께로 나아온 것입니다. 시편은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 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 100:4)."라고 노래합니다. 진정한 감사는 말로 표현되고 행동으로 나타 납니다. 우리도 예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를 표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셋째,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47~50절).
  여인은 예수님 곁에서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고 입 맞추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그의 행동을 지켜보신 예수님은 여인이 많은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보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이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씻은 것은 예수님에 대한 깊은 사랑의 표현이었 습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고 했습니다. 여인은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에 대한 반응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렸습니다. 그의 행동은 예수님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됐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사랑을 인정해 주시며 구원을 선언 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삶에서 그 사랑을 표현해야 만 합니다.

  여인은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으며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새로운 삶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그분 앞에 나아가 죄를 회개하고, 용서 하시는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 행하기』
• 묵상질문 : 
1. 언제 어떤 일 때문에 진정으로 회개했습니까?
2. 예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에 어떻게 감사하고 있습니까?
3.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어떤 방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까?

• 삶의적용 : 가까운 이웃에게 작은 섬김을 실천함으로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삶으로 고 백해 봅시다.

『중보기도』
• 하나님 나라와 건강한 교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라와 민족, 담임목사와 교회, 선교사와 선교지, 속회원, 전도 대상 등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헌금/찬송』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서로를 축복하며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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