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년부는 ‘믿으며 바라며 사랑하는 교회학교’ 라는 표어 안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유년부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힘쓰려 합니다. 학생들을 가르치기 전에 교사가 먼저 배우는 자세로 교사 교육에 임하여 바르고 정확하게 가르치고 심방과 전도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좀 더 사랑과 깊은 관심으로 소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되어 사랑이 넘치며 풍성한 열매 맺는 유년부, 기도하며 준비하는 유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유년부는 ‘믿으며 바라며 사랑하는 교회학교’ 라는 표어 안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유년부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힘쓰려 합니다. 학생들을 가르치기 전에 교사가 먼저 배우는 자세로 교사 교육에 임하여 바르고 정확하게 가르치고 심방과 전도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좀 더 사랑과 깊은 관심으로 소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되어 사랑이 넘치며 풍성한 열매 맺는 유년부, 기도하며 준비하는 유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