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17과 “홍해를 건너는 믿음”
『한 주간의 삶 나누기』
『조용한 기도』
『찬송』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기도』맡은이
『오늘의 말씀』
출애굽기 14장 1~31절
『암송할 말씀』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 라 (13)
『 말씀 나누기 』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은 모세의 인도로 애굽을 탈출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그들은 뒤따라오는 바로의 군대와 앞을 가로막은 홍해를 보고는 두려워하며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홍해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믿음을 시험하는 장소였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홍해를 통과함으로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을 경험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인도했습니까?
첫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갔습니다(1~12절).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나아가던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대로 바닷가에 진을 쳤습니다. 그곳은 바다와 믹돌 사이에 있는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 였습니다. 바로 왕은 선발된 병거 600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부대를 동원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해 왔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은 진퇴양난 으로 갇힌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백성은 두려워하며 "애굽에 매장 지가 없어서 우리를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라고 소리치며 모세를 원망 했습니다. 그러나 그 위기의 순간에도 모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도 홍해 같은 어렵고 막막한 문제로 앞길이 가로막힐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따라가면 막혔던 길이 열리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둘째,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다렸습니다(13~16절).
모세는 두려워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는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조급해했지만, 모세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바라보는 소망 안에서 모든 것을 그분께 맡겼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모세가 그 대로 하자 바다가 마른 땅처럼 갈라졌습니다. 하나님은 홍해를 마른 땅처럼 건너가도록 새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싸워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어려움 앞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주님의 행하심을 바라고 기다려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기적으로 구원받았습니다(21~31절).
하나님은 모세가 말씀에 순종해 바다 위로 손을 내밀자 밤새도록 큰 동풍을 일으켜 바닷물이 갈라지게 하셨습니다. 바다가 갈라져 좌우에 물벽 이 생기고, 바다 가운데가 마른 땅처럼 열리는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홍해의 기적은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을 지나듯 바다를 건너가고, 애굽의 전차부대는 바다에 수장되었습니다. 백성은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을 보고,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게 되었습니다.
홍해를 건넌 모세는 지팡이를 들고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출 15:2)."라고 노래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한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백성을 위해 기적을 행하고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두려움과 원망 속에서도 말씀을 따라 홍해를 건넘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믿음으로 순종할 때, 바다가 갈라지고 구원의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행하실 일을 믿고 순종하는 이들에게 언제나 새로운 길을 허락해 주십니다.
『말씀 행하기』
• 묵상질문 :
1. 최근에 경험한 진퇴양난의 위기는 무엇이었습니까?
2.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결정한 일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3. 주중에 경험한, 주님을 찬양할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 삶의적용 : 질병으로 고생하거나 삶의 위기를 만난 사람들을 찾아가 함께 기도하며 돌볼 일을 찾아봅시다.
『중보기도』
• 하나님 나라와 건강한 교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라와 민족, 담임목사와 교회, 선교사와 선교지, 속회원, 전도 대상 등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헌금/찬송』432장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서로를 축복하며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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